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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만에 그린다.. 용7 스토리 영상에서 준기랑 치고박고 싸우길레 혐관인가 했는데 나중에 동료로 있는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려봤다... 싸우다가 정들어서 동료로 받아들이는 이치반이..ㅌㅋㅋㅋㅌㅋ
이거 받을라구 아니메이트에서 티케팅할건데 그러면 아니메이트에서 전자티켓 주는건가 그렇겠지 아마도 근데 일반이 800엔이고 특전티켓이 1500엔이니까 뭐 나름 괜찮은디
아니 이거 진짜 찐으로 밤 사랑하는거 아님? 지금까지 열심히 종말론 얘기하고 둘의 관계 이해했다고 얘기하는데 에반이 자기 감상평 얘기하니까
>그렇게 해석하는게 편하시다면<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냥 이렇게 마무리 짓는 것 뿐이잖아;;;;; 그게 바로 사랑이야~~~~
#눈감고_고른_사진이_10rt가_되면_일일봇 삭제되서 저희 김자반으로 다시할게요... 나 자반이 말투 할래요.. 일일봇이라.. 해봐야지 모
앨범 <이주영>에 그림을 그렸어요.
새와 바람을 떠올리며 상실에 관해 그렸습니다.
한 번 듣고 반해버린 음반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때 내가 혼자 있던 바다에
새가 재처럼 날고
새가 재처럼 날고
새가 재가 되어 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