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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열심히 햄버거에 색 입히다가 갑자기 식욕 돌아서 지구 귀환하고 그럴듯 근데 그러다가 능력 미친듯이 발전해서 간셋한테 칭찬 듣고 모로가도 서울이면 그만ㅋㅋ 식으로 뿌듯하게 최강자 될것
2년간 그림체 변화
얼굴, 목, 어깨 등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 올라갔으나 여전히 실력은 흡족하지 않다.
공부를 안하니 발전이 더딘듯 하다
공부해야지!
그나마 이런게 최근건데...
딱히 발전 한 것 같지가 많음
( 4번째짤은 천재관오(였던분)께서 짜주신 구도입니다. ) https://t.co/SlG5y59LGR
때는 중생대 중기,
해양 파충류의 발전으로
수많은 껍질을 가진 두족류들이 잡아먹힐 무렵,
벨렘나이트는 먹물주머니와 빠른 속도라는 전략을 취합니다.
점차 껍질이 사라지자,
몸은 가벼워져 속도는 증가했으며,
유연한 몸은 물을 모았다가 발사하며 제트분사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때문에 학명도 뜬금없이 '헤엄치는 새우'가 된거죠.
그러던 2010년,
91점의 화석이 추가로 발견됨과 함께
넥토카리스에 대한 연구가 크게 발전합니다.
넥토카리스는 몸 안에 껍질이 있고,
촉수가 달린 초기 두족류였단 사실이 밝혀진거죠.
또 입 아래에 깔대기를 닮은 기관으로 호흡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