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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씨를 안고 싶어」
연애에 소극적인 남편 켄타가 드디어 움직인다!
부부의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온천 거리로!
술과 해산물 구이, 상큼한 레몬 소주에 두껍게 자른 소 혀, BBQ 풀코스까지 일품 구이 요리가 잔뜩!
드디어 이사&동거 시작으로 사랑이 MAX♡
「굽고 있는 두 사람」 4권 발매!
누가 봐도 지금 오챠코가 사온 재료 손질하고있는 바쿠고잖아 어떻게된거야 이거 신혼부부야??? 뭐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다 둘이 행복하게 살아라
#사이퍼즈_드친소
플로우는 어제였지만 느즈막이 타봐요. 다이무스로 잔잔한 분위기의 부부드림과 하태의로 짝사랑드림을 파고있습니다.
이쪽 읽어주시고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
🍒 https://t.co/29Z5sAgSBx
패웹 1화부터 복습중에 뜬금 없이 떠오른 생각인데 정창인이 태의를 아들로 데리고 갔다면? 이라는 if가 생각 났다...이렇게 되면 일레이랑 태의는 더 빠르게 만나지 않았을까?ς(>‿< ) 창인이 바빠서 리그로우가에 태의 자주 맞겨놨서 둘이 형제마냥 우부부 컸을거 같은데 보고싶다⸜(*ˊᗜ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