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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을 읽고 선의와 이타심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선의란 나를 희생한 시간이었으며 이타심은 나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시간이었으며 사랑은 그 모든 시간을 품어준 이였습니다.
천관사복 백무금기
선락태자 보우하사
근심걱정 할것없이
창생에게 전달하리
나를위해 살아가라
당근빠따 그러지요
예복에서는 꼼꼼하게 목부터 손끝까지 장갑으로 다 가리면서
사복은 러프하게 앞섬을 풀어헤치고 머리도 묶어서 뒷목 드러내고 손목 노출까지 하는 너란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