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진짜..렉스 2시간만에 신청서 밀어버린 애라 역대급으로 양심이없었는데.. 이게 초기 두상이였고요 생각해보니 두상이 아니라 흉상 이상인거예요 덜그덕한상태로 급하게 픽크루로 뚝딱해왔고 픽크루 한계상 인상이 많이 순해지길래 좀... 그냥... 근성운동바보로 쭉 밀었습니다.
내 존잘님들이 그려주신 다자츄를 보니 완벽한 신혼 일상인것이다
아침에 휘적휘적 일어나 다자이 셔츠 걸치고 나와서 커피마시는 츄야보며 뺏긴 셔츠 대신할 다른 옷 걸쳐입고 같이 아침을 보내는 다자이
오늘 그냥 출근하지 말까? 물어보며 눈 마주치는 츄야..
좋은 책을 얻어 즐겁게 구경하며, 작업 중입니다:)♡
+)세일러 제작과 배송 끝내니, 2월도 곧 끝나가네요 😯..
코로나 사태 때문인지 월 초에 주문한 원단들도 늦고 겨우 연락 와 내일
픽업합니다💕//내일 픽업할 원단과 비교해보려고 뽑아본 색상인데 여전히 고민되네요/◇\99🌸🌸
#상인등장_트친소
아칸인진 모르겠고 암튼 상인인것같아 여는 트친소
이런거 그리던 그사람입니다
연성안한지 꽤 됐는데 안바쁘면 들고올것같기도 하고요
사실 상인캐삭된것같아서 안하고있었습니다
아칸어스파던분이면 좋을것같고요
아주아주아주아주 천천히 찾아갑니다
궁기 본 모습.
두려움의 대상인 사흉수 중 한마리.
사신수의 백호와 흡사한 호랑이의 모습이나 좀 더 흉포하고, 악한 것이 특징. 궁기의 털은 주변을 다 태울듯 항상 일렁이고 있으며, 앞다리엔 날개같은 검붉은 불꽃을 두르고 지닌 곳 마다 타버린 자취를 남긴다.
소드대신 도란 경험치 먹인다는 명분을 내세웠을 때는 소드 챔프폭이 좁고(또르곳, 또이스) 그마저도 메타의 변화로 수비형 챔프는 강제 봉인당한 배경이 있었는데 도란이라고 딱히 대회에서 다채로운 챔프를 픽하는가 하면 반반카이저랑 토트만 한다는 인상인듸...
란카의 작별의날개 의상인 위시 오브 발큐리아에서 오른쪽 손목에 보시면 녹색 뱅글에 있는 검은 멍멍이 말입니다...? 사실 멍멍이가 아닌 고양이 입니다😂 검은 고양이!! 근데 러프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멍멍이 느낌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