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텀블러에서 파동의 용사 주인공 자리에 어린 현이랑 리오르 어떻겠냐는 킹갓소재를 받아서 낙서해봣다 존맛 https://t.co/9abjZCxMG9
색배치랑 무늬 싹 갈아엎을 생각이었는데 다시 보니 보라색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귀 안쪽 색상만 바꿔서 가볍게 낙서해봤다
이 장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처음으로 이타치가 사스케와 마주 봤기 때문이야 이타치는 "언제나 용서해라"라며 사스케에게 선을 그어왔기 때문에 사스케는 항상 이타치에게 거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어 그렇기에 사스케는 그 선을 넘어가고자 했지만 이타치는 언제나 그 선을 확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