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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도대체 어디로 보고 있는 거야...
멘...헤라 풍인지 얀데레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비정상적이지만 멍청한 유주를 생각하며 만들었읍니다...
스토킹 한답시고 따라다니다 길을 잃으면 다시 데리러오는 타루라던가..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출처는 이쪽 -> https://t.co/V7Lqhf1trz
#NewProfile
일단은 정말 민망하고 힘들지만 아가씨 데뷔 때까지는 조금이라도 아가씨를 위해서 참고 이 프로필 사진을 쓸게요😭😭😭
하지만 나는 어쩐지
그걸로 끝이 아닐 것만 같아요.
당신이 내게 처음으로
그 이야기를 해주었고,
벗은 발에 신을 신겨주었고,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나요.
나는 아가씨의 손 위에
동그라미를 그렸으니까요.
그 때문에 마지막 편지를 씁니다.
이건 연심입니다.
모른척하고 외면해봐야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이에요.
이 땅의 사람들,
풀 한 포기,
흙 한 줌까지도 사랑합니다.
빛 한 줄기라도 이 땅을 비췄을까,
먼 곳에서 올려다보는
달조차 사랑하고야 맙니다.
그러니 수아 아가씨를
내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
총성이 그치자 뒷좌석에서 쿄쥬로를 부르는 아가씨. 쿄쥬로는 나오시면 안된다고 말함. "너 괜찮아?" 하는 말에 괜찮다고. 딱 100까지만 세고 나오기로 약속하자고 말하는 쿄쥬로. 아가씨가 100까지 다 세자
"늘 건강하고 아프지 마세요, 아가씨." 하는 말을 마자막으로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음.
#최근커뮤_5개_자캐소개
어차피... 네 장이 한 트윗이니까...
전신도 못 찾겠어서...
순서는... 역순...
그레코쨩(허위매물 아가씨)
루비(후레견공)
스미레(급발진 아가씨)
파뉴(파뉴)
사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쿄쥬로 놀려주려고 장난쳤던 거였음. 쿄쥬로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말해줄 타이밍을 놓쳐버리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이제야 말함..
쿄쥬로가 그 말 듣자마자 왈칵해서 달래주러 온 옆집아가씨, 아니 이제는 약혼녀!!!
둘은 알콩달콩 연애하고 결혼골인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