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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결코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다는걸 원작이 자꾸 확인시켜줄 때마다 걍... 죽겠음 그리고 그때마다 걔를 사랑하는 타인에 의해 구해지는것도... 누구보다도 많은걸 알고있고 많은걸 할수있는 존재지만 여전히 기대고 의지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거같아서ㅠㅠ...
5.0 버전에서 BP 시스템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야.
기존 8월 16일 4:00까지 예정된 BP의 기간이 8월 12일 4:00 종료로 조정될 거야. 구매한 BP의 기간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종료 시간은 여전히 8월 9일 4:00야.
>> https://t.co/FW8nXs8xBN
코드기어스 다봤다
중학생때 봤을때도 질질짰는데
성인되서 봐도 눈물찔끔했다
여전히 씨츠 유피가 좋았고
여전히 샤리는 맘에 안들었다
카렌이 더 좋아지긴 했다
오늘 그림 타임랩스입니다!
+배경은 여전히 어렵군요 ㅋㅋㅋ 그림은 항상 알듯 모를듯 합니다 ㅎㅎ
#그림 #그림러 #그림계 #그림체가_취향이면_rt
쓰르라미 울 적에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제 사랑들은 여전히 귀엽더라고? 요?? 그래서? 그려봄 시언까지 그리긴 귀찮으니께?
└26-4
①https://t.co/ugtBSN4zkt 1080p 왜 왓이프에서조차 킬몽거는 여전히 짐승공?스럽고 트찰라는 귀엽고 예쁘장한 건지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캡처하고 싶은 장면도 하고 싶은 말도 너무 심하게 많은데 갓 뜬 영상은 말을 아끼는 편이라 아쉬움
②제일 큰 2700px포스터
https://t.co/xLdJO6BBpz
하늘나라 공주께서 뭐가 부족해서 '한낱 십이신마'인 나에게......?
비꼬는 듯한 말투로 말하다가 혼세라는 이름을 듣고서는 조금 더 협조적인 태도로 변하는 호킹
이제는 거의 모두가 그를 천세 혹은 태자라고 부르지만 호킹에게는 여전히 혼세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 장면.
(+ 시리얼의 흔적....)
⭐️이택언: 희미해져가는 시계탑 그림자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숨길 필요 없습니다.)
- 연역의 데이트
: 세계적 명화 공연에 그를 초대해 잘 입지 않는 연미 의상을 추천했다. 시계탑 앞, ‘도시의춤’을 당신들만의 비밀 이야기로 만들었다.
—“몇백년이 지나도, 당신은 여전히 내 파트너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