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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일기 1📝
데바데 깔고 두 판 째였다. 똑똑히 기억한다.. 진짜 무슨 이런 살인마가 있지?? 를 느꼈었던 판.. 발전기 돌리다가 심장 소리나서 도망치려는데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바뀌더니 살인마가 나를 한 손으로 잡고 칼로 찔러버린거ㅋㅋㅋㅋ (이때 즉결처형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음)
라이미라크님 새벽 3시에 와인통갈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우리사이에 갑자기 뜬금없이 교황청 문앞에 운석하나 떨어줘도 모른척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니네 종교 이름으로 사리사욕 채우는 추기경을 미리미리 단속했어야지 짜식드라 이새끼들 성전기사단 때부터 항상 뒤가 구렸어
"그... 그만 눌러주시면 안됩니까?!"
군대에서 쓰던 무전기 친구는, 버튼이 너무 쫄깃쫄깃 말랑말랑해서 누르는 맛이 넘쳐났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네요!
[모든 참고사항은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는 선의 자료를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Dr_beggarking ㅈㅅ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얘밖에없어요(젤전기반)
그치만.... 요즘 트랜스포머도 쫌씩 보고있구... 또봇도 생각중이고 암튼 짜온다면 태그해드리겠습니다 히힉 히
저의 인덱스는 갓캐인데요... 완전기억능력으로 자신의 소중했던 추억을 다 잃어버렸다는 것에서 눈물찔끔... 소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앞에서의 갭차이에 심장 두근.. 명량하고 대식가에 애교쟁이인데 그게 친근감을 가진 사람 앞에서만 드러나는거라 모에... 웃는 모습의 갭차이에 도킷...
전기 고장나 갈곳잃은 메데보부상이 떡 팔아요.
🥞1개 6,000
🥞2개만 받습니다
🥞완성본 오늘~늦어도 낼 오전
🥞바로 자료 주실수 있어야함
🥞완성본 이미지는 2번
빨리 받고 빨리 완성하는 식이라
5시 15분까지 신청없으면 걍 내립니다
천경의 알데라민 13 - 태엽 감는 정령전기, Extreme Novel (우노 보쿠토 (지은이), 류테츠 (그림), 정대식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20-08-05 / 7000원) https://t.co/EUF5kWxv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