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메인에 토마토가 펑펑 터지길래 토마토 홍보하는 조이
토마토가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던데
우리모두 좋아하는 사람,애캐 에게 던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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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렉이 심해서 고민이다
방학이 끝나가서 고민이다
게임만 하고싶어서 고민이다
스틴괴롭히고싶어서 고민이다
장학재단 지급버튼이 안떠서 고민이다
그니까 안절부절 조이

모두 고민을 떨쳐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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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랑 조이 낙쓰
지느러미 달린 캐릭터들이 소름돋을때 마다 지느러미 부르르거리면
굉장히 귀여울것같다
조이는 스틴에게 유일한 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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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인사이드 아웃> '조이코패스'의 악행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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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레드벨벳 Red Velvet 웬디 Wendy and 조이 Joy by Uva -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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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려본 몬스터. 조이드 블록스를 많이 참고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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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그네는 바람이 강해질수록 더욱 외투를 꽉 조이고 움츠릴 뿐이었어요. 」

이솝우화 - 북풍과 태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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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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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는 설정제공자 타블님 아나그램
오페라는 눈이 오페라색이라서
보르조이는 아프간하운드는 좀그래서
홍은 빨개서 세실은 하얘서
하운드는 개같아서 울프는 개는 아닌데 개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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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회 업데이트 ^__^ 공공아님 리퀘스트, 슬기랑 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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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코 때 판매할 보라색 요들 시리즈 제4탄 '보라색 요들과 난폭한 말괄량이 이야기'의 표지 완성본입니다. 룰루도 귀엽고 징크스도 귀엽군요. 존잘러 조이뿅님의 위대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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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요들 시리즈 네번째 작품이 등장! 제목은 《보라색 요들과 난폭한 말괄량이 이야기》. 이번 12월 서코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글은 제가, 그리고 삽화는 조이뿅님입니다. 많이들 사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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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기에요 ^_^!! 조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슬기.. 너무 귀여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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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게 그리는 것을 포.기.한.다. 그냥 제 그림체대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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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분들이 많이 생겼으니까 오늘도 *^^*!!!! 졸려서 날림이 됐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이 의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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