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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 자기 기준에 맞춰 나를 바꿀려고 하고 그런데 더 화가 나는건 그런 기준에 나도 모르게 맞춰 살고 있는 내 자신이란 거야. 서서히 물드는거지 그러다 내 자신은 감쪽같이 잃어버리고. 너무너무 화가나 미치겠어 -주식회사 냐옹컴퍼니 중, 진정성 작가님 작품.
22화. 무연 땐 없던 에피소드!
장보 주가가 높지만, 저는 남주가 장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작가는 독자님들의 자유로운 주식투자를 지지합니다.
독자님들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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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냐옹컴퍼니의 짱 재밌는 워크샵이 끝나고 이제 집으로 가요~ 월요일 아침에 또 출근하니까 뭐 괜찮아요 #냐옹컴퍼니 https://t.co/OKBAV355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