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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사야 둘 다 입가에 소스 묻히고 있는 캐릭터 해석 장난 아니네...한참 맛나게 먹다가 쿄코가 너 바보같이 입가에 소스 묻었다면서 박장대소하면 발끈한 사야카가 그럼 넌 안 묻은 줄 아냐고 나보다 더 많이 묻었다며 유치하게 싸우는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로 그려진다.
< 참여 산타 7. >
✳️ 쭈리쭈리 ✳️
* 눈이 작고 코가 큰 친구들의 일상을 그립니다 :)
@ jjuryjjury (인스타만 하세요!)
22.06.25~22.07.03
이벤트 Beast
5☆ ❤️오토가리 아도니스 (350만pt)
4☆ 💚오오가미 코가 (100만pt)
스카우트 형사DANCE
5☆ 💙카게히라 미카
4☆ 💚유우키 마코토
피쳐 카나타편
5☆ 💛신카이 카나타
4☆ 💙토모에 히요리
<지박소년 하나코 군> 9권
그날, 네네가 평소처럼 등교하자, 하나코가 살아 있는 같은 반 친구로 존재하고 있었다.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 분명 하나코는 유령이었을 텐데….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향한 곳은 수수께끼 탑――.
<지박소년 하나코 군> 5권
학원 7대 불가사의인 "하나코 씨"의 조수가 된 야시로 네네. 수수께끼의 가벼운 선배 나츠히코가 초대한 불가사의한 다과회에서 네네가 만난 사람은 하나코의 "여자친구"와 하나코의 "남동생"…?! 게다가 동급생 중에 7대 불가사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韓国の諺〈80〉私(내)の巻
○ 내 코가 석자(대자 오치)
自分の鼻汁が三尺(五尺五寸)
↓
自分が窮地に立っているので、とても他人のこと構っていられない
《참고》
내 코가 석자 [11/04] / YTN 웨더앤라이프 https://t.co/R1SMwtPiSc
이런거그만좋아래야되는데..
시호가나변태만드네
아니근데진심 이렇게가슴골다보이는 점프수트는누가생각해낸의상임
급해서지퍼도 다못올린거겠지..
그와중에 피스코가준비한옷이라 자기한테 너무크니까 손목하고바짓단은 몇번이고접어서걷은거 개귀엽다 난로에서꼼지락했을거생각하면..
걍변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