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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형님의 진짜 꿈은 전 세계에 카이바 랜드를 세워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는거야
그 때문에 형님은 카이바 코퍼레이션에 목숨을 걸어왔던거야...
호랑이 형님 2부 59화~61화 추이의 불 편과 보호자 나주 편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음....흰 산의 호랑이 나주야 내가 너를 기억하마
@NeukdolE 형님 경찰 자캐 '이찬'의 아포칼립스 버전. 세기말 속에서 결국 삐딱서니 탄 모습. 어제 만났을때 카페에서 그려줬어요 :)
이번엔 형님 차례ㅋㅋㅋㅋ아니 아랍레이 넌 또 왜 장총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원래대로라면 형님 피부를 태우는게 맞지만 형님 피부 그냥 빨갛게 익다가 식으면 원래대로 돌아올 것 같은 피부여서ㅋㅋㅋㅋ태우진 않음
철혈에서 노말컾잡은건 아인알미였는데요....제 주식은 흩날려라 아라야시꾸되어버린것....
아인이 가엘리오 따르면서 특무소령님 여동생 아가씨 돌봄담당 되었다가 알미리아한테 코 꿰어서 아인 보드윈되는 미래를 꿈꿨습니다...흐흑...
가엘리오 형님이라고 못부르고 우물쭈물하는 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