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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북]
하오리에 殺이라는 문자를 적어놓은 것은 「혈귀는 전부 쳐죽인다」란 의지표명입니다.
언제나 대원복 앞섶을 열고 다니는데, 가슴근육이 자랑스러운 걸까요? 변태네요. (......)
풀 냄새가 얼마나 숨막히게 진한지. 자첫하며 마음속에 처음 다가온 가사. 무대 가득한 잎사귀는 제이의 형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숨막히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다윈영을 안본다면 인생의 큰 걸 놓치시는 겁니다...#다윈영의악의기원 #10월27일까지 #지금척결만무한재생인건안비밀
어느 술자리의 비극/스카제이+a
제이드는 술 들어가면 하이텐션이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스킨십이 잦아진다던지
이 당시의 스카제이는 서로 사귀는 사이여도 재미있고 스카의 입덕 부정기 쪽도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입덕부정기 쪽을 좀 더 선호한다.
레터링 타투 그릴때 약간 자기주장하듯 적는 편인데, 카인은 얼굴에 카인이라고 써잇(ㅋㅋ) 목에 글귀는 '최초의 살인자'. 영수는 라틴어인데 여덟손가락에는 계약한 갑의 이름..목에 있는 건 'MEA EST ANIMA TUA' (내 영혼은 당신의 것) 일종의 영혼포기계약서.ㅎㅎ
[RT감사합니다♥]
김컴배에 들고갈 신간 수량조사 받습니다😇
기간: ~10/17
<중혁아! 우리 사귀는거 비밀이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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