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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그리고 싶어서 컴퓨터를 켰는데 막상 켜니까 의욕이 사라졌다.
그래도 이왕 켰으니까.. 하면서 그린 것.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리면 선 하나하나 다듬어서 그림을 만들어가는 식인데
로맨틱 테이블의 성우 민승우님 >_<
걱정된다면서 막상 하면 다 잘 하시는 분... 나는 몸도 그렇게 잘 쓰는지 몰랐네... 정말 매력덩어리 ㅜㅜ 앞으로 잘 되어서 손 닿기 어려운 곳으로 가버릴지도...
마감 다끝내고 잠깐한 낙서, 한참 작업바쁠때는 이거도 그리고 싶고, 저거도 그리고 싶은데 막상 마감끝나니까 그리고싶었던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맨날이래 ^P^
오이카와앞에서는 막 알짱거리면서 토스 서브거리는데 막상 다이치 앞에가면 막 예의바르고 무릎꿇고 앉아서 노는 히나타랑 툐뵤보고싶닼ㅋㅌㅋㅋㅋ
ㅋㅋㅋ
오이카와는 나름 사촌동생 돌봣다고 놀아줄거같긴하다..
@eunlang1006
1. 로이카이
로이카이는 뭔가 서로 좋아 죽는 느끼임 그래서 서로 되게 좋아하고 잘 아는데 막상 진도 나가려 하면 서로 심장 나대서 막막
어시분께 블랙&화이트 드레스로 채색을 부탁했더니 레이스를 블랙으로 발라주셔서 삽질했던 레이스가 하나도 안보임. 허허 어시님 저 마음에 안들죠.근데 막상 레이스를 너무 못 그려서 이게 더 나은것 같아서 걍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