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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신의 비늘> ❤❤❤❤💔
용신 × 용신의 신부
이 그림체에 2권 분량이라니 무조건 결제한다 인외는 딱히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존잘 앞에 취향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이야기로부터 태어나는 신과 소설가의 조합이라니 맛있다 맛있어 원서는 상호 존대라는데 말맛을 못살린 번역이 아쉬움
얼굴이 개연성임
철저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브리지를 위협하고 타협/거래하는 메탈도 좋지만 그와중에 브리지의 행동에 덜그럭대며 뭔지는 대충 알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메탈도 좋아함
브리지>>네오메탈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