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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르말린에 담긴 심장> 멋진세계님 마스터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재밌어 근데 무서워 미래가 걱정돼ㅋ 개별도입있는게 너무너무좋았어요 PC3인 시체복원사로 하고 있네요~
<아무도 몰랐지만 예티는 알고있던 이야기>2
흑마녀들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인간이었을 적의 자신을 잊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또한 다시 상처받을 것이 무서워, 눈을 가면이나 장신구등으로 가리면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을 것이라 믿곤 한다.
돈스타브 각종 겨울축제 컨텐츠 해보는중..... 진저피그 쫒아가서 찾는 과자집과.... 왠지 모르게 무서워진 겨울거인, 그리고 공포의 (산타)클로스.....
<트젠 수술에 대해 대화할 때>
시스들과:
"성확정수술을 받을 예정이야."
"용감하다..."
"무서워!"
트젠들과:
"드디어 이 망할 찌찌 뗀다, 얘들아!!!"
새하얀 캐릭터를 포토톡 도안으루 만들려니.... 인쇄가 무서워 선을 진하게 하게 되는..
정말 극 소심해서 용기내서 시작, 적응 해보려 해요
따뜻한 그림, 동물그림, 동화같은 그림그리는걸 좋아합니다:)
먼저 말거는건 무서워 해도
말걸어주시면 그날 하루 어깨승천..엄청 좋아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마음 맞으시는 분 무멘팔로 찾아가요☺️
#그림_트친소
#그림체가_취향이면_rt
이건 살로스 원래는 눈알이 없었지만 (평소에 저럼) 구렇다고 진짜 없는건 아니라서 외관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 없으면 앤캐는 시발 무서워서 도망갔을듯. 여캐같이 생겼지만 남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