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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슈닌타 작가님의 <필로소피아>와 <내 세계를 구성하는 먼지 같은 무언가>는 작가님 작품답게 트리거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지만 (읽으시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만약 본인은 그런게 괜찮다 하신다면 추천드리는 매콤한 백합만화들.
[3주차] You are under arrest
운좋게 오른 여행길에서 소매치기를 당하는 '수혁',
다행히 자신의 매칭 상대인 '강 형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수습한다.
그들의 첫날밤, 침대위에서 수혁의 손목에 무언가가 채워지는데…
https://t.co/IBlBaYw5vO
#연하공#순진공#무심수#중년수
【#중앙청 일상】
연말이 다가오면 여러분은 바빠집니다!
에루비와 린무다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현장을
출근 중인 베라가 목격했습니다.
터무니 없는 일이 될 것 같아서 전원 긴급 출동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소동일까요. https://t.co/avSGFvCu8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