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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창궁. 기억하는 사람과 기억 자체가 없는 사람. 제가 저번에 프로토를 뽑고 당황해서 그린 게 맞습니다<(얘가 걔야?!) 아처도 처음 봤을 땐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요~!/0ㅅ0)/(뇌피셜!
https://t.co/mIe2P1qy3N
연애고자 모하나 후기 업데이트했습니다! ㅠㅠ
기분이 진짜 미묘하네요... 그리고 축전들 너무 감사합니닷~~~~~
2018 GX 달력에 참여했던 그림 원본...
음... 간만에 무테로 배경까지 전부 그린 거라서 좋긴 했는데 약간 미묘한 만족도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오른손은 잘 그려졌어... 그릴 땐 먹먹했지만 완성해놓고 보니 제일 잘 그린 부분 ㅋㅋㅋ
하.. 사군자즈 다좋지만 그중에서도 젤 예쁜 하난이랑 추국이...ㅜㅜ 약 국난이려나? 그 미묘한 애정이 너무 좋아.. ㅜ ㅜ ㅜㅜ ㅜ ㅜ 은근 하나니 챙겨주는 추국이...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오이카와씨 눈색 미묘하지..이미지때문에 허니브라운이나 밀크브라운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붉은기가 많이 도는 것 같아..
빵주님한테 커미션 드렸던 토니로키 도저히 자랑하고싶어서 안 되겠다;;; 레전드 아닌 전설급 토니로키 좀 봐주세요 여러분ㅜㅜ
피부색, 머리카락 색의 미묘한 색차이
팔뚝, 손목 굵기 차이
로키의 옅은 홍조
모든게 완벽해.....
이건 진짜 전설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