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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조
"왜 하늘은... 나를 죽이지는 않으면서 무엇하나 성공하게 해주지도 않나?"
한 줄의 대사만으로도 기반이 미약했던 젊은 조조가 느꼈을 절망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나요. 천하에 제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듯한 조조의 태도도 인상적입니다.
당신 얼굴 너무 선정적입니다. 심의 위반이에요. 섹시한것도 정도껏 하셔야지 아니 인간의 기준으론 어림잡을 수 없는 영역이라 그런거라면 이해합니다
디럭스 헬스장을 다니고
나의 그뉵시대 시작됬다
이로써 워프레임의 코트 입은 놈들은 가슴 까봐야 안다는것이 증명됬다
바반이랑 림보도 함 까보자
2019.10.18
최애 커플로 포인트컬러 작업했습니다!
이메레스 기반이며 신청자분이
(@ stay1994_) 님 이메를
허락받은 뒤 작업 진행했습니다!
한 그림 안에 가장 많은 캐릭터를 그렸던 그림이었는대요, 이제 이중 절반이상은 없습니다.
그때는 말여, 트이따 키면 70%는 브로니였당게 진쟈로
그러고보면 Claivin 양반이 북미 원주민을 그린거보면 대부분 수인인데 아마 소위 문명과 거리가 먼 부족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