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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옛날부터 카메라 자주 드는 것 같아..
카메라에 비쳐지고 바라봐지는 것을 두려워하던 아이가 >더이상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더니 카메라를 찍는 주체로 자주 등장하는 거..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
#최근_자캐들이_모여서_아이돌그룹이_된다면
에듐... 성장 버전이겠고, 중하고급 악마들이 만났다? 뭐야, 얘네 안 싸우나?
생각해보니 다 악마네요, 다음 캐는 천사로 만들어야지.
1 : 우주먼지 님 A
나머지 : 필요하시면 디엠 와주세요, 저도 찾아봐야해서...
몹싸 세계관 자캐~
정부소속 에스퍼! 입니다. 손톱에 초능력 연구원으로 위장 잠입해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능력은 아직 자세히는 안 정했지만 예견이지 않을까요... 두뇌회전에 빨라서 일이 닥쳤을때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많이 생각해 대비책을 세우는... 그런 능력입니당 https://t.co/4bDm5pCtQy
내가 좋아하는 게 뭔가 쭉 생각해봣는데
표정이 진짜 솔직하게 드러나는 그런 거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애...
만약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라면 주변 요소들로 온갖 감정이 드러나는 거
최근에 리바이어선 재밌게 봤으니까 이걸로 예를 들면
베길수 심란해지면 손에 핏줄 도드라지는 거
건축물에 홈(?) 이라고 해야하나…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저기에 석상을 넣는 구조도.. 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https://t.co/4PfMRrnF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