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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신샤)
보석국 3화를 다시보다가 신샤가 너무 딱잘라서 포스를 평가하길래 문득, 혹시 포스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그 대범하고 호기심많은 성격에 혼자 나왔다가 위험해진걸 구해준 적이 있었고 포스는 너무 햐이할 때 일이라 기억을 못한다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슥슥슥◑▽◑)
https://t.co/6YrWRIHlgY #odaibako_mumuchicken 후후 저는 귀여워...😋리츄는 항상 좀 슥슥 그려지는 느낌이 있어서 더 조아해요
2019.5.6
목초커한 카삼과 얼굴안보이는 키세~로 단색슥슥 또 아주 쪼~끔 엄한 황립!! 카사마츠..가죽으로 된 목초커해줘..그러면 나랑 키세가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