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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날아오는 배트랭에 스러지는 빌런들...!
그
리
고
🦇🦇!!!어둠 속에서 둥장하는 배터맨!!!🦇🦇
와줬군요.. 배투맨♡
"".....당연하지""
(칼부림)
스이코츠(악) : 헤헤, 네놈의 숨통을 끊어주겠다.
스이코츠(선) :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아냐, 틀렸어, 난 분명 알고 있어… 어둠 속에 난 깊이 빠져들었어… 난 알고 있어…
스이코츠(악) : 무슨 일이야? 갑자기 나타나지 말라구!
스이코츠(선) : 키쿄우님? 키쿄우님이 여기 계신가?
#쿠키런
석류맛 <-> 어둠마녀 / 모카가오리맛 <-> 바다요정 / 츄러스맛<-> 천년나무
비슷한 관계, 다른 감정
모카를 그리기 위해 바요를 그리고, 그 둘의 관계 비교를 위해 다른 쿠키 두쌍을 더 그리된 이 주객전도를 어쩌면 좋지...
아, 근데 모카를 외롭게 혼자 그리고 싶지 않다는 마이야르...
[코스튬 안내]
샤크메, 제라 한정 코스튬 추가
아에기나의 그림자, 샤크메 / 세계를 잠식하는 어둠, 제라 코스튬이 추가됩니다.
‘아에기나의 그림자, 샤크메’ 코스튬은 샤크메 스텝업 소환을 진행하여 ‘최초 10회 혜택’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 쥔공들 중 가장 화려하고 표정도 풍부한 치조님😚
소식 하나.
<어둠이 걷힌 자리엔>을 소설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신나네요. 열심히 작업해서 추후 소식 들고오겠습니다
오직어둠밖에볼수없다하여도
록수가 나아가는 길은 온통 어둠뿐이라도 그 뒤로는 무수히 많은 빛이 피어나있을거다..뭐 그런생각을 교수님의 화덕속에서했습니다...!
네..록수에요 믿기어려우시겠지만..!!
하늘의 가르침대로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수호하는 우유맛 쿠키는 하염없는 암흑과 맞서면서도 어둠의 얼룩 하나 묻지 않은 고결함과 순수함을 유지한다. 끝내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도 다른 쿠키들을 위해 기도할만큼 숭고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치유의 우유지팡이로 악한 마음까지도 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