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고싶었는데 바빠서 계속 미뤄진 아트 트레인...🥺
저는 여기서 종착역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님!🥰 https://t.co/SQIqNUVeKB
@GustavJung_WTVS 안녕하세여 트친소 연락 받고 왔습니다 여기 주소 맞으시죠 지금 앞에 사람 보내놨거든요 문 좀 열어주시겠어여
티빙에서 작업영상으로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미제 rot tmnt)를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애들이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한번씩 그려봄. 원래는 죄다 15살이 맞는데 여기서는 라프(15)>레오+도니(14)>마이키(13) 순이어서 가끔씩 형이라고 한다는게 개발림. #rottmnt
알아채실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솔직히 나중에 영어로 중얼중얼 할 때 아실 줄 알았는데
한국어 버전으로 보자마자 바로 알아차리실 줄 몰랏음...
하긴 당연한가
암튼 링크 여기
친절하게 시간 초까지 찍어서 링크 올려주셧뜸
진짜 똑같음ㅋㅋ
https://t.co/fWyB5TIULj
진짜 U149 애니에서 요리코가 성우 받는건 티끌만큼도 기대 안하지만, 애니에서 배경으로라도 한 컷만이라도 어떻게 등장해줬으면 좋겠다.
게임 제외하고 요리코가 다른 매체에 유의미하게 등장한 거의 유일한 곳이 U149라, 여기 존재하고 있다고 한 장면만 어떻게 출연시켜주면 안될까 진짜
다목님의 [그림을 보고 떠오른 이야기] 그림+캐릭터 이름만드리고 진행한 오마카세 커미션~!! 주소는 여기!! https://t.co/8hdeYTNFZt
여기에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
비슷한 문장이지만 전자와 달리 후자는 '그럼에도' 라는 단어에서 다소 부정적이고 좋지 못한 상황이 전제되어있음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재밌지요
<금빛 재앙의 괴수> 베히모스.
신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자를 '청소'하고자 빚어낸 천사. 강산성의 체액을 가졌기에 공격하면 찌른 쪽이 (피에) 녹아 죽거나 잡아먹힙니다. 좋아하는 캐라 여기서도 좀 자주 자랑한듯. . . . . 클쳐형도 좋아하고 유사인간화도 좋아해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