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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시련 밀다가 이 카드의 키워드가 수줍음임을 얼마 전 깨닫고 홀로 어색해짐... 이택언도 가슴을 짚은 유연이의 손도 전혀 수줍어하고 있지 않은데 누구의 수줍음임 내 수줍음임?
@d0flower ㅋㅋ ㅋㅋ ㅋㅋ 아악아아아ㅏ아아악ㅁㅁㅁ 밝게햇는데 제 pc가 어두워서...하양에 가깝지안앗다구함니다..머슥머슥... 그림공부..영차영차해서...꼭...제가..백유연성을..할수잇는..그날까지......치얼수...🙋♀️🙋♀️(연습할동안 겹님 연성 냠냠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