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낙서 찍찍, 주캐이던 낙타랑 제이는 제대로 그려본적이 한번도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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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레이 본인이 흡혈귀라면서ㅋㅋㅋ사복부터 온갖 곳에 목걸이 했다하면 십자가 많이 차고 나온다ㅋㅋ리츠가 말한것처럼 이게 진짜 멋있어서 차고 나오는건지 아니면 진조흡혈귀라 영향을 안받는단 컨셉인건짘ㅋㅋㅋㅋ어느쪽이던 레이다워서 할말은 없지만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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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삥(1개- 1,5-원 3개-4,-원) 카오팟(5,-원) 얌운센(만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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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사복 제일 좋아.... 졸려보이던 것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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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배포전 트레카 경품이던 안경닦이 협력햇서요~ 모자란 솜씨로 만든거지만 부디 예쁘게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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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ク霊] '恋人'でもどうでも('연인'이던 어떻던)
ちょっと早いが始めて参加します!どきどきしますね:3お二人さんは大人ですのでそんな状況も構わないはずだと思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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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순하게만 보이던 가을이의 반격!
최근화 보러가기 : https://t.co/ValMWlQB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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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문 !!!!!!!!!!!!!
그리고 안티케이던스 엽서 뽑아욤~~
트친분들께 몇장 무나합니다
멘션이나 디엠주세요
저번에 디엠주신분은 안주셔도 돼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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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 빌런버전보고 싶다
안티큐피드 같은 느낌아닐까 하.. 사랑해 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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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바루5성이 이벤트 등판했습니다!!👏👏

누가 랭보이던지간에 이번에도 치열한 랭킹보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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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부자와 하쿠도 참 좋아했었다. 내 첫 동인지가 카카이루가 아닌 자부하쿠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됐었다. 손으로 식자를 붙이던 추억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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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긴장되어 보이던 용대장과 말미에 숨이 부족한지 방방거리던 휜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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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님의 이모티콘 다시 그렸어요! pc로 보니깐 빨간색이던데 그냥 퍼런색으로 했습니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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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중이던 오소쵸로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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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름이 '펭귄'으로 정해지자, 당시 신입사원이던 21살 에드워드 영은 바로 런던 동물원에 가서 펭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각도와 포즈를 스케치 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최초의 펭귄북스 로고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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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통판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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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가 계속 끄적이던거 답례제에서 사쿠마선배가 흡혈귀의 차가운 피부로도 부화를 시킬수 있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원래 쌍둥이들한테 했던 대사지만 코가도 옆에서 들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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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끄적이던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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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프린세스얘기가 나오니 생각나는 그당시 최애캐였던 이 꼬마(?)
그때 이걸 파던 나이에는 인기 상위권이던 사쿠야나 치카게는 연상(!)이던 시절에 뭔가 그때의 내 코드와는 안맞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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