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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게네 오 디나 에스칼리고 (Evgene Ua Duibhne Escaligo)
아~ 그린게 없고 픽크루만 잇네~ 언젠가 그린다..
아무튼 스텔라랑 10살 터울인 스텔라의 오빠.. 그러니까 1부 시점엔 20살이다.
칼리고도 스텔라처럼 14살부터 참전하며 실력쌓기중이었음.. 그리고 정석적인 엄친아임.
#southpark #spkyle #spkenny
오랜만에 연성올리고 튀기
핑거뱅을 언젠가 한번 그리고싶다 했었는데... 오랜만에 뽕차서 보고싶은 애들 두명 그림
글쓰는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주위에 친구가 없으니) 언젠가는 트친분들과? 합작처럼 이런거 해보고싶다
자캐들로 스토리 하나 뚝딱 ((물론 여러사람이 이렇게 하는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마찰도 있을수도 있지만 도전은 해보고싶다
습작처럼 글쓰는데 재미 붙이는데에도 도움도 될것같고
맨얼굴은 후우미의 병약한 여동생. 힘든 투약이나 재활훈련에도 지지 않고 언젠가 언니와 같은 링에 서는 것을 추구했다. 그 험한 길이 꿈, 승리로 이어지고 있다.
연극 'Future 프로레슬링 2999'에서
[eBook_출간]
닉에 의해 루이의 거짓말이 들통났지만 테오는 경멸은커녕 루이에게 호의를 표하고, 루이도 테오에게 마음을 연다.
그러나 테오도 닉처럼 언젠가 자신을 떠날까 루이는 불안해지고―
CTK 작가님의 『NEVER GOOD ENOUGH』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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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게르나는...
진짜 사람 취향 어디 안 가는구나 싶었던 게, 난 옛날부터 이런 캐릭터를 좋아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그래서인지 이번에도...내 취향을 가차 없이 빗나가버렸다
언젠가 관심 생기면 그때 함 해봐야지
#불소대_트친소
#불꽃소방대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2차창작합니다 1차 언젠가는 올라옵니다 불꽃소방대 좋아합니다 불꽃소방대 아주많이 좋아합니다 다른장르도 조금씩 팝니다 지뢰는 없습니다 이런나를 곁에서 견뎌줄 친구 구해요
말하지 않아도 좋아
그치만 포기하는게 아니야
언젠가 제대로 이야기해줄 때까지 기다릴게
얘나가 전하는 마음 이상의 말이고요
결의이자 앞으로 두 사람에게 있어 이정표가 되어줄 하나의 부표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