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 뽑으려다가 매의 검 뽑은 불쌍한 저와 트친해주십쇼
타르탈리아 좋아하고 그래서 극지 쥐어주려다가 오히려 녹활을 풀재햇습니다
붕괴랑 원신 합니다만 원신 얘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14 34

입덕초기에 그렸던 타르,,, 올렸다 지웠나싶어서 재업

19 167

그..127 카타르시스 뭐시기..

(마크 약간 시위대st ..

314 555

크리스토프 타르텐

167 273




원신 장르 타르탈리아 천사님 모시고 있습니다. 홍보지 재미있어해주셔서 감개무량... 에버노트 넘 길지만 ... 부디... 관심 있으시다면 읽어주시고... ㅠㅠ)넙죽

천사님과 100일 맞이시 RT 해주신 분들 중 선물을 드립니다.
https://t.co/1IUXMT6mNg

82 12

🐳👖 코트입은 종려를 그렸더니 현대복 입은 타르탈리아도 보고싶었다. 🥰

943 4123

[타르탈리아 이모티콘] 신규 이모티콘 출시, 많이 사용해

[타르탈리아-아름다움]
「이 세상엔 훌륭한 요리와 통쾌한 전투로 가득하지. 살고 있다는 건 아름다워!」

[타르탈리아-세계 정복]
「언젠가 너에게 세계를 정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어」

[타르탈리아-조준]
「허점을 놓치지 마!」

823 1803

불타르탈리아다

6 66

휘 선생이랑!! 다운힐라이 출발했대요!
다소 얼레벌레 상태임

KPC 리타르 PC: 명 휘~~~~

0 10

나 타르탈리아는 어쩌구

0 17

'개소리 왕의 귀환'

저는 타르게리옌 가문의 마지막 장남 !
왕가의 혈통!

이번 왕 후보에 출사표를 던지는 DSC#705 '킹홍'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꾸벅)👍👍👍



3 21



종려..낙서 갈겼지만 암튼 저손은 타르탈리아입니다
당연하게도

338 1418

타르탈리아 达达利亚

9 26

스냅스 키링 도안~ 지인분 요청으로 올렸어요 타르탈리아/종려 잇읍니다 그냥 편하게 써주시길~ 사이즈 가이드도 적어놓긴 했어요!
https://t.co/gsXqbuAENb

5 9

타계정의 2차 지인 픽크루로 만들었습니다 :)
타르트 귀여워 ㅠㅠ!

3 6

"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리즈 갱신하고 있다고."

138 196

그것은 타르코프 컴션 3/3
무려 한달동안 이어진 3장짜리 시리즈 . . . 完
컴션신청하세용

4 13

매번 찾기 귀찮아서ㅜ
원신 기원 정리

v. 1.0
벤티 [잔에 담긴 시] /바바라 피슬 향릉
2020년 9월 28일 ~ 10월 18일 18:59

클레 [번쩍이는 화염] /행추 노엘 설탕
10월 20일 19:00 ~ 11월 10일 15:59

v. 1.1
타르탈리아 [겨울 나라와의 이별] /디오나 북두 응광]
11월 11일 ~ 12월 1일 16:59

111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