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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를_안으면_드는_느낌
극세사 이불.쿠션 + 따듯함 대부분
품에 쏙들어오는 아담함
로즈힙.데이지 등 허브향기
1초당 5'회 싸대기 와 욕설
Jezz 작가님의 <신탁으로 남편을 얻었습니다> 리디북스 기다리면무료 연재 시작😍
신탁을 받은 이상, 이 남자와 결혼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고기를 사주잖아?! 고기는 사랑인데 🤔
https://t.co/jJIFeQ1hLA
이 트윗을 RT해주신 분들 중 추첨으로 따듯한 허브티를 선물해드려요 ~10/19
애니 레온하트
날카로운 눈동자 속에 숨긴 소녀의 바램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허브가 연주하는 깔끔함으로부터 네롤리의 품위 있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트러스 플로랄
꽃들이 가지는 따뜻함과 달콤함이 아름답게 겹쳐져 우디의 깊이가 심의 강함을 느끼게 한다.
라이너 브라운
전사와 병사의 갈등을 내포한 향을 내는 엇갈린(Ambivalent) 강력함.
우디 엠버의 중후한 향기에 허브가 감싸인 터프하고 파워풀한 전사의 향기.
거기에 라벤더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푸제르 향이 부드럽고 향기, 병사다운 믿음직스러운 따뜻함을 만들어낸다.
오늘은 좀 집중이 안되는걸...
주제 : 티타임
르모는 종종 시간을 자주 내서 차 마실 정도로 많이 먹는 편입니다.
꽃차나 허브차 위주로!
마시는 건 지지않앗!
#갓길드_다크패밀리_전력
@darkfamily_
1.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에도 허브들이 불탔던 자리에서 허브들이 스스로 다시 피어나서,
체드윅이 죽은 이후 블랙팬서가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를 보다가 원작처럼 슈리가 왕위를 잇는 전개도 가능하겠다 싶기도하네.
심장 모양 허브는 이제 없지만 슈리가 와칸다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차세대 블랙팬서가 되는 스토리도 가능할듯이 경우 트찰라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넘겨야 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