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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는 형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향수를 뿌렸는데 각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입혔네… 아 진짜 재민이는 다온이에게 어울릴 향수도 사고 교회도 안 나가려는 큰 용기+일탈을 하려고 했는데 저 오해로 결국 둘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나봐… 핫쉬 이제 재민이 이상하게 까면 이제 내가 때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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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사랑에 빠진게 죄야? 신재민 욕하지마 신재민도 감정있어 신재민도 상처받아 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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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다온이가 재민이한테 품은 감정이 동경뿐이라고 후려치던 인간들아 봐라 다온이 눈을 봐라 이게 동경하는 사람 보는 눈이냐 사랑하는 사람 보는 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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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음음... 그런건가요
어감이 조금 그래 보일 수 도 있었지만.
악감정이 없는 타인을 성희롱범이나
변태로 몰아가는건 조금 어떨까요

애초에 저 단어로 그런 행위를 생각 했다는 것 부터가 포미더블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크로스 오버는 조금 다시 생각 해봐야겠어요 언행에 제약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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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라즈 드림/연령미상/201cm

꿈나라에 사는 네명의 몽마(악몽을 꾸게 하는 악마들) 중 한명. 무미건조한 인상처럼 말수가 적고 다소 음울한 편. 담당하고 있는 감정도 슬픔.
외로움도 잘 타서 친구 만들기에 혈안이었지만 빈껍데기 뿐이었고 지금은 소중한 친구이자 보호해야 할 존재를 만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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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큰배 카피페 감정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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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헷이랑 힝 쓰는 민혁이 귀여운 이유: 감정을 한 단어로 말하는 거라서,, 헷은 칭찬받고싶을때나 자랑할때, 힝은 아쉬울때랑 감동했을때임ㅜㅜ 기여워 바부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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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ARTISTSINKOREA 참여 작가◢

1993년생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의 캐릭터 디자인과 매트 페인팅, 비주얼 디벨롭먼트 아트를 그립니다. 감정선이 느껴지는 그림, 감성적인 컬러를 사용합니다.

👇교보문고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https://t.co/DbuiTuuB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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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뤼도빅 별로 감정적이 되지 않는 점이 좋은데, 그럼에도 아주 드물게 열받아서 위압감 느껴질 때가 있으면 장난 아니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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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경멸, 동경, 애증 복잡한 감정으로 얽힌 세 사람의 아찔한 스캔들.
<귀혼식>, <콘라드> 홍예 작가의 최신작!
12월 5일까지 블러핑 소장 구매시 전원 50% 캐시백을 드립니다!
https://t.co/XyvRrTGf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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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nft를 시작하며 그림에 가격을 매기는 기준을 ‘장 수’에 따라 세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 수’란 단지 그림의 숫자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장 한 장 그림의 레이어가 쌓여갈 때마다 고민과 감정이 얹히고, 그것들이 이미지에 깊이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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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나는
모종의 이유로(보통 밝은 사유는 절대 아님) 감정과 자아가 억눌린 차분하고 어린 캐릭터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울 줄 알게 되는 연출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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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2. 레아 세리온
성별: 여
나이: 18
성격: 순수함
기사단장 가문에서 자란 소녀.
얼음마법을 쓰나 아직은 미숙하다고 한다.
알메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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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쿵푸세로는 뭐랄까...무감정한? 얼굴? 을 자주 그리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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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13. 실비아 아론 세이칸
자존심 세고 조금 틱틱대는 츤데레 부자 아가씨
색소 옅은 미인인데... 감정적이고 솔직하고 화 잘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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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홀로 남은 흔적으로
침식해오는 파도와
외로이 부서지는 생각과
내 안에 남겨진 기억들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너를 향한 감정들

<일렁이며 잔잔한> - 남겨진 기억들 Slowly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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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금쪽이는 왜 도둑이 된거야?
……

금쪽이는 뭐가 제일 힘들어?
……

그러지 말고 말해줘.
내 감정을 숨기고
억제하는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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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권해솔… 킹스메이커 하려다가 실패함 머리 존나좋은데 오너가 얘만큼 머리좋은편이아니라 힘들었음 조용하고 감정을 느낄 줄 모르는 애… 그래서 남이 웃어야 따라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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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1월 29일 신간

그날부터 두 사람의 사랑은
©️쿠즈토

소꿉친구 이상으로 널 좋아해.

어릴 적부터 늘 함께 해온 나츠와 아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아키를 향한
나츠의 감정은 특별한 것으로 변해 있었다.

이 사랑은 막다른 골목이야ㅡ
순정공X명랑수의 섬세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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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