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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레오 은근 쿵짝 잘 맞을 거 같아서 상상해본 거
113화에서 레오가 다른 뱀들 죽이는 암살자로 나왔는데 두 사람 다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없고 만약 충성심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봄 그레이가 암살자 콤비인 거지..(순혈+혼혈 조합 보곺)
Happy 500 days with Blue and Grey! Thankyou Taehyung for this beautiful gift. Wishing to hear the English full version soon.
#500DaysWithBlueAndGrey
#블루앤그레이500일
한 걸음씩 성장하는 슈우였지만 어떠한 「타임리밋」에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거를 떨쳐내지 못한 미카게와 그레고, 그리고 그 스승인 클리프를 화해시키기 위해 슈우는 큰 무대에 나가기로 결심하는데…?!
「왼손을 위한 이중주」 4권
네이버 시리즈 선독점 발매!
평소에 이마를 덮은 그레이가 이마(&흉터)를 드러낸 헤어+갑자기 뿔테 안경 <여기서 이미 과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데 여기에 더해 평소와 같은 순한 인상이 아닌 날카롭고 냉정한 얼굴인 것이 너무너무 좋음...공식은 그레이를 이렇게 쓰는구나...
한정 프레임 일러 보면서 역시 더러운 마피아의 수장 제이랑 그의 오른팔로 키워진 피도 눈물도 없는 그레이인거지...하고 있음 스페셜 프레임은 망상의 영역이니까는
보통 그레이는 칼날이 아래로 가게 나이프를 쥐는데, 이번 그레이는 칼날이 위로 올라가있어서 제트인가...? 싶기도 하고?🤔 뜯어봐야 알겠지만
이벤트 한정 프레임 타이틀이 <The Right-Hand>인데 정작 제이의 오른손(의수)이 안 보이잖아🤔 대신 오른쪽에 그레이 리버스가 있는데 그럼 그레이가 제이의 오른팔이라는 뜻일까?
【패키지 예약】
시대는 주인공을 준비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람이여, 야망을 품어라!
「사가 스칼렛 그레이스: 진홍색 야망」 한국어판이 4월 21일 (목) 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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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스칼렛그레이스 #한국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