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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 슈님의 커미션을 무단 공유한 벌을 받았습니다
정말,, 새삼 오백년만의 산즈우미. 아니 근데 하아 아니 저기요 너무 좋아요 그치만 갑자기 however 섹시함 but 갑작스러움 그러나 기쁨........
코라기(@ knurgrmng)님 커미션입니다 :)...
그냥 비주얼이 취향이어서가 맞는 듯 정확히는 게임 모델링이
다른 그림체로 그려진 공식 일러는 그냥 그랫어
그치만 저 외모에 성대가 오오츠카 아키오라면?
진짜 넘 변태같아서 블락 당할거 같은데 웹툰 볼 때마다 매화검존 덩치 커서 넘 좋음... 죄송해요 할아버지 그치만 이 악물고 있는 와중에 가슴 진짜 크다 이러고 있게 됨ㅠㅠ... 맨날 등짝만 보여주는데 넘 좋음
처음 생각한 영화 제목은 "우리 달라붙은 두 소년 We Two Boys Together Clinging". 월트 휘트먼의 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따왔다고. 그치만 니오베 웨이의 책 속에 자주 언급된 "Close Friendship"를 보고, 결국 제목을 클로즈 Close로 확정.
너무빡빡해서 하나뺐음...그리고 사이즈 조절 망해서 글자나 그림 희미한 애기들도 조금있을예정...그치만 빼기엔 아까워서...배경색....ㅋㅋㅋㅋㅋㅋ넣어보려다가 실패...이게 제 최선이었고 대신 가격은 낮아질예정입니다... ㅎㅎㅎ ㅎ
생각해보면 아서 옷도 고증은 아니었어.
아니 시발 그래도...!
그치만 ...! 얼굴은 괜찮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