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림을 그릴려합니다
근데 그릴게 없어서 받으러왔습니다
2차는 상관없는데 색이 화려하거나... 디자인이 매우복잡하거나... 그러면 좀 곤란합니다 님캐 환영♡♡♡합니다 제캐는....
... 네.

퀄은 아래정도..?로 그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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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휠체어까지타고다녀서

실제현대인물캐였으면
이동권시위하다가 빡쳐서
전염병퍼트려가지고
전세계사람들 다 하지마비 만들 여자임 https://t.co/F33ikk1o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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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워요! 기본적인 스텐스는 모에모에뀽 보단 캐릭터의 맛으로 승부한다 쪽이고
그나마 벗기는 요소가 있다면 출고 스킨 정도인데

음 네 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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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예전 그림이지만 널 안 올릴 수가없었다 엄마가 조만간 다시 그려줄게 메이리 짱... 그냥 내가 네 동생하고싶다 돈많고 귀여운 샤오리 어쩌냐정말 대가리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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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 보고 있어?

네 친아들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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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 접니다

짧다면 짧았을 동결 기간 끝에 한결 편해진 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는 완치까지는 아니더라도 목소리는 제대로 나올만큼 회복했습니다
심적 컨디션도 꽤 양호해진 편이고요
아마 또 예민한 모습 보이거나 급발진 폭주 할 일은...당분간 없을거에용

짤은 미완성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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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 타자 진짜 빨리
칠 수 있습니다
구라치네ㅋㅋ
진짜
아무거나 말해보십쇼
네 물어보고 싶은게 뭔데요?
그 전에 나 뭐 좀 물어봐도 되냐?
뭐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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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 듀얼리즘 / 革命デュアリズム

🎵 켄자키 카나데

“ 네 다음 이야기를 들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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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 의아했던 장면 아니 굳이 그걸 뭐하러 구경을..? 하고 생각했었음
나중에 아서한테 네 유정함이 어쩌구 할 때 이 장면 생각났던 듯 그리고 깊은 배신감을 느꼈음 어이어이 동생한테 별 감정 없다며 왜 진심으러 싫어하냐고 -> 엔딩까지 보니까 이것도 원인이 따로 있긴 한데 그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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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오너캐 처음 보죠? 네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 까먹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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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 해시쓰기...!
ㅎㅎ 슬쩍... 네... 맞아요...ㅎ

(이걸 하려고 직접 옷 입고 포즈지어서 선딴건 안비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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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에 독을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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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드릴건 업ㅎ고 처음에 캐디할때 한 낙서를드립니다
네 이거에 전신 이어 그려서 러프로 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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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안 물어요?"
"네~ 안 물어요."

"이 친구 다른 사람이 만져도 괜찮나?"
"얘는 안 무는데 제가 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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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건 일단 이 네 작품이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거로 기억합니다. https://t.co/YRCATNlR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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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다슥을 그리고 싶었지만... 네... 전 얼레벌레 인간이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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