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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퀼이라는 이름의 편지 쓰는 TRPG를 해 보았습니다~ 고교 au로 세바스찬에게 봄꽃무도회 신청을 하는 에단이 편지였는데 힘을 내보았습니다만 최종 점수 3점으로 까였습니다..(...) 에단이는 편지 쓰지 말고 그냥 얼굴 보고 말하는 것으로!
크툴루의 부름 TRPG 시나리오 붉은서류들 세션 애프터로 1920 에단이 그려보았습니다~! 여기는 후기!(당연히 스포있음) https://t.co/rlualRzzNk
<악당을 사로잡는 완벽한 방법>
12시가무료 전환+소장권3장 들어갔습니다>_<//
연재가 끝난지도 한참인데 기무전환 되니 아주 기쁩니다. 히히.
열일하는 레니아와 단단이 더많은 사랑받길♡
이름은 '호 단' 으로 지었습니다.
사마기와 중학생때부터 단짝이었고 훌륭한 성인남성입니다.
단이는 자기 얼굴이 다소 험악하다 생각해 말투와 성격이 거칠지만, 그걸 보는 제3자의 눈에는 마냥 귀여워 보이기만 합니다.
작은 키와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벌 엉덩이 부분 아님 사람엉덩이 부분임)
네임언니(@rudA_leed)랑 그림체 바꿔서 여단이랑 단이를 그렸어요! 으악 언니그림 너무좋아 내그림체가져가~!~!~~!~!~!!~!~!~!(언니:실어.
#인법
위험한 컬트집단이 미구엘을 납치해서 죽일 위기에 처했다는 말에 "내 목숨을 구해준 은인인데 뭐라도 해야지" 라는 아냐의 품성은 정말이지...
의문의 마법사와 말벌자매단이 싸우는 와중에 아냐가 휘말리게 되고, 정의감이 투철한 우리 아냐가 저항하다가 칼에 찔려 중상을 입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