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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리엘(본명: 메리엘 윈체스터)|25세|8월 24일
질서선, 가을볕처럼 따뜻한 아이. (봄조)
루카스랑 비슷한데 세상 살이 어려서 부터 마스터해서 공과 사 뚜렷하게 나누는 편, 제 사람에게는 말랑 댕댕이
#환한_빛_아래서_영원히_웃어줘
#애프터라이프 #앺라_생일파티 #데이
그린 게 없네.. 밤조 한 장씩 그리려고 그려놓은거 밖에 없다.. 14지부의 댕댕이 데이 생일 축하해! 올해도 행복하자!
다나 쳐돌이라 염호다나 나가다나 영업합니다 ㅎㅎㅎ
어른의 끈적한 연애가 보고싶다면? 여태 이런 커플은 없었다! 비슷한 나이 비슷한 위치! 날 이해할 수 잇는건 너밖에 없어 “염호다나”
무슨소리냐 햇살연하댕댕이 모먼트가 진국이다 심지어 작가 공식 짝사랑 설정임? “나가다나”
자 골라보셔
독덕 작가님의 <색기없는 색귀는 괴로워>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어요~
https://t.co/8SUzNnw1Kc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댕댕공 의준이의 다른 표정도 함께 올려봅니다😆
그니까 이 장모종 대형견이 유일하게 꼬리 흔드는 단 한명의 윗서열 참주인이 링이기에 링한테는 오만가지 선물 다 바치며 헥헥대는 충견이지만, 링을 제외한 다른 아랫서열의 존재들한테는 함부로 배를 까거나 애정을 갈구할 필요를 못 느끼는 등 댕댕의 가오를 지킨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