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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버지 아직 눈을 못 뜨셨소. 어서 어서 눈을 떠서 저를 보옵소서" 이 대사는 원전에서는 황후가 된 심청이가 심봉사와 재회했을 때의 대사랍니다. 어차피 그녀의 심청에서는 거기까지 안 가니까 (80화쯤 완결 예상입니다) 이 대목으로 가져와서 맥락을 바꿔 봤는데 저는 마음에 들어요 ㅎㅎ
유소아 작가님의 <구원이거나 속박이거나> 표지 작업 공개되었습니다!
리디에서 갖고왔더니 조금 화질이 나쁘지만 이 사이즈가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
퇴마..미스터리..오컬트...좋지 않습니까... 저는 몹시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DeWJsqM8lp
🌹今日木曜日🌹
愚痴ばかり聞かされて
疲れた時間返して欲しい 笑
震災はみんな大変です
今日もよろしくね〜💕
🎀오늘 목요일🎀
푸념만 듣고
피곤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지진은 모두 힘들어요
오늘도 잘~💕
🌹🎀
⭐앙스타 라비츠 3집 앨범 일러스트 테마 귀걸이♥
상큼상큼한 귀걸이에요♥♥
일러와 꼭 맞는 느낌으로 제작돼서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들어요ㅠㅜ!
귀걸이가 마음에든다면 RT+♥ 콕콕!
팔로우 해두시면 계속 올라오는 앙스타 테마 귀걸이를 바로바로 보실수있답니다🙆♥
넘나 재밌는 장기컨텐츠중 하나인 뜰래닛!!☆ 한번그려봤는데 귀엽게잘 나온것같아서 맘에들어요/♡\
아그리고 잠뜰님 하투 누르고 알티해주시는거 넘 귀여우시고 천사같으신ㅠㅠ💙💛 모든 장기컨텐츠들 또 돌려봐야지~><
* 원래 이 오따꾸는 이런 거 그리는 사람입니다.
* 올리는 건 별 이유 없고 사람 그리기 힘들어요라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