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작 하던거였는데 나두 잘 모르겠는 목표 쫓아서 고치고 고치다 정신차리고 보니까 내 안의 리프탄 어릴때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리는거였음ㅠ 원래 미소년이 미남되는거잖아요 잘생긴 미소년시절 리프탄은 저에겐 이런 이미지에요,,,,
사자 수인 리프탄 보고싶다...다쳐서 숲속에 있던 사자왕을 맥시가 발견해서 미약하게나마 치유마법을 써서 살려주고, 사자왕은 맥친놈리프탄으로 진화하는 그런 클리셰 범벅의 au를 보고싶다
5. 막시민 리프크네
얘는 좀 아직도 최애다. 리체랑 콤비 좋아했고 3부연재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씐났음. 이스핀과의 콤비도 기대합니다. 테일즈위버는 초반만 하다가 소설이랑 캐해석 달라서 때려침.
한여름에도 땀 흘리면서 검술 연습할 리프탄.. 리프탄 발견하자마자 맥시 와다다 뛰어가겟지,. 리, 리프탄..! 하고 안길라하는대 땀흘렷다고 맥시 살짝 밀어냄.. 맥시는 우물쭈물하다 저, 저는... 리프탄의 땀,. 냄새도 좋은걸요.. 하면 리프탄 맥시 꼭 안아주고 진하게 키스함 아 올해여름다보냇다~~
123. 트찰라가 죽은 세계의 킬몽거가 타임리프로 쓰론룸에서 다시 트찰라와 재회하는데 킬몽거의 얼굴이 키스할 듯 가까워지자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는 트찰라 주세요…🐆🐾 하지만 당장이라도 키스할 듯하던 킬몽거는 키스 대신, "얌전히 갇혀줄 테니 밤에 감옥으로 와. 너 혼자."라고 속삭이는 몽찰
“나의 맥시, 나와 함께 가자. 두려워 하지 마”
+천사같은 붉은 머리칼의 소녀, 결국 그에게 사로잡히리. 그자의 황혼이 되어버린 소녀, 그녀의 이름은 -+
맥시를 같은 종족으로 만들어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뱀파이어 리프탄, 마을 사람들의 걱정을 받으며 그자를 조심해 라고 듣는 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