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뽕맞고 급하게 그린 그림..

폴아웃X신데마스 콜라보인데..
황무지의 프로듀서...
요즘 쭉 생각하고있습니다. 밀리라이브 다음에 이런게 좋을까 싶은데..
확실히 존못이다보니....슬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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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하러 왔습니다. 자캐덕질 알차게 하는 겜덕임다 밍나 비타사고 갓이터하세요~~~~ 요새는 칼빵맞고 침착하게 옥강벌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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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닝님의 글을 보고 파쿠리와 트레이싱에 엄격하신것같아 멘션보냅니다. 분명 해닝님께 피해를 준 분이 큰 잘못을 한 것은 맞고 피해를 보셨지만 본인도 한번 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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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선물용으로 그린건데 ㅇㅅ;ㅇ 사이즈도 안맞고 크롭도 애매해져서 새로 그려야할듯요 ㅠ 겨울소년 후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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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 들어온 에루리
엘빈: 같이 목욕할까
리바이: 나쁘지 않지

雨に降られたエルリ
エルヴィン:一緒にお風呂入ろうか?
リヴァイ:わる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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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백공전력!오늘은 백세로 참여합니다♡♡비가오던날 첫만남 백세..장보러 갔다온 자취생 백현과 가출해서 비맞고있던 세훈이입니다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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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가 여자애였으면 에이스랑 사보가 더 우쭈쭈했을것같다.. 남자면 그냥 셋이 비맞고 돌아다닐것같은데 여자면 우산씌워주고 자기들 어깨 젖으면서도 비안맞게 우산기울여줄것같은 그런..ㅜㅠ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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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어전력으로 그렸던건 이거였는데.. 사실 패트리샤는 눈깔이 파인거라서 뭔가 설정상으로도 안맞고.. 그냥 커터칼 교복이 그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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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게 총알을 갈기는 여자분과 총알맞고 시크하게 일어나는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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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오오오... 많이 맞고 다녔어요?"
"뭐라고?"
"그 뭐냐, 고등학교 때요."
"그랬던 거 같다."
"넹.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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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비 정주행 하면 할수록 내가 진짜 르블랑 좋아한게 느껴진다ㅋㅋㅋㅋ 그러다가 가끔씩 또 아리가 더 좋아져서 그린 구간이 있는데 그럴땐 아리가 맞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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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은 얘기. 지인이 디지몬 테이머인데, 메가로 그라우몬의 아토믹 블래스터에 맞은 후 몸이 나른하고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병원에 갔다고 함. 근데 그 사람은 대체 정체가 뭐길래 그걸 맞고도 살아남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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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생각나는 빌런 스팟.
스파이디가 자기주먹에 처맞고 '아얏!! 이런 오스본같은자식' 이러네요 ㅋㅋ
son of osborn이면 해리잖아 ㅠㅠ 친구한테 왜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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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보이 데드풀. 토르님 찬양하다가 한대 맞고 그것도 좋다고 꺄아거리고, 또 맞을거같으니까 좋다고 엄지내밀고, 사인해달라고 하질 않나, 대롱대롱 매달려서 "진짜 매력적이시네요" 실수로 말해버리고 부끄러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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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깝쭉대다가 피터한테 얻어맞고 이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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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맞고만 있었던건 너의 힘을 빼고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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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류코는 킬라킬초반에 류코가 맨날 사츠키사마에게 쳐맞고 꺠지고 원망할떄가 제일 좋았던거같다 ㅠㅇㅠ 머리끄뎅이잡힐때가 최 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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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철철 맞고 있는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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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족들 마취총 맞고 코오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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