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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팬아트를 그린 것이었으나,,, 그리면서 점점 변질되서 팬아트라고 말하기엔 미묘한 일러가 되버린,,,
원작이 뭐였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카게히로 보는 하이큐 일러 분석
1. 1기때 똥글똥글한 그림체이다 똥글똥글 귀엽다
2. 선이 굵직굵직한 그림체이다 퀄좋고 무난히 잘생겼다
3. 내새끼지만 못생긴거같은 그래도 입밖으론 내지않는 미묘한 그림체이다
4. 최고 존잘 그림체이다 맨날 이렇게만 나오면 좋겠다
"나는 운명을 느꼈다."
수영만을 위해 체육 특화 고등학교에
전학오게 된 수영 천재 '나라' 하지만
그런 나라 앞에 나타난 '진짜' 천재 '하윤'
미묘한 둘의 신경전 사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
#살리에르_앤_모차르트 #김수오_기밥 #백합 #라이벌 #봄툰_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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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는 매일 껌딱지처럼 따라붙는 페리도트가 안보여서 미묘하게 신경쓰이고..페리가 우유 매일 마시니까 좋아해서 마시는줄 알고 지나가면서 무심하게 툭 우유던져주는 라피스...
[KOR]
데빌드롭 13화 <라캄 씨의 동생과 어쩌구> Up
라캄이 일 관련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고,
집에는 리코와 요나 두 사람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요나는 리코에게 미묘한 불안감과 어색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리코는 문제해결을 위해 정면으로 맞선다!🌪
#데빌드롭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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