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돈부리상..저는 라오 계속 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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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백하는쪽
2. 기다리는쪽
3. 짜증내는 쪽(....) 어리광 부리는거에 가깝나
4. 리드하려다가 당하는쪽
5. 헤어지고 선물받은 거 버림
6. 먼저 차이는쪽
7. 단기연애

커뮤도 아닌데 제법 그렸다 이것도 한 5년...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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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아아아!!! 연솨 커미션 맡겼던거 받아써여!!!!

🐶"대신 제 누드 사진 드릴게요"
🦊"....나는 평범한 사진줘도 돼?"

흑흑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신 부리방님( ) 감사함미다 ㅠㅠㅠㅠ

(주구장창 무진강 날조 싸인을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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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가 범이 그려줘써~~~ ^3^

*눈 부리부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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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 부리지 마라,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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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the Blackbill.
검은부리 한나. 늙어 죽는게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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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부장!
팔코 무슨일이냐
이쪽이에요 이 지하실로 따라오세요
뭐지...?

여어 라이나
요넨부리다나

그곳은 현실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천연 힐링 온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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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는 허.필.효.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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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이시키 끼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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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바근데공식이제일모에화에진심인..이거어쩌면좋음?걍시바여기서제일잔망부리고있는이각하를나는어쩌면좋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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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주.. 어머니 한정 애교 부리는거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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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발기만7억번하느라몰랐는데
잠금패턴도 고 임
고해준사랑하는거티내네ㅋ
(좆나억지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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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쌓는 거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새해 인사도 못 올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성 서사를 그리고 싶다며 고집을 부리고 징징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첫 작품으로 달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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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첫인상 245 현인상
한 명 쯤 있는 메보 맛집 박대박 래퍼 날다람쥐 존귀
실눈캐 하루 종일 웃어서 애교 부리는 장꾸 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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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골매입니다
서리한테 여기 아프다고 앙탈 부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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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컬러팔레트 다시 해봤어요 :D 세 번째 사진이 1년 전 그림인데, 그 때 처참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번엔 욕심 안부리고 얌전히 조심조심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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