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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중의 뒷북이지만 바빠서 이제야 완성한..
변호사 부부(?)의 케미가 좋았던 기차여행🚂
#未定事件簿 #TearsofThemis
#미해결사건부 #TearsOfThemisfanart
「치히로 씨를 안고 싶어」
연애에 소극적인 남편 켄타가 드디어 움직인다!
부부로서 더욱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온천 거리로!
술과 해산물 구이, 상큼한 레몬 소주에 두껍게 자른 소 혀, BBQ 풀코스까지 일품 구이 요리가 잔뜩!
드디어 이사&동거 시작으로 사랑이 MAX♡
「굽고 있는 두 사람」4권
다섯 번째 전프레는 ‘폴라리스 랩소디’를 테마로 한 스노우볼 키링입니다. 사실 폴랩 전프레는 따로 정해져 있으나 스팻의 권위자 이랑님의 강력한 주장으로 인해 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귀엽고 깜찍한 라트랑 깨소금 부부와 스팻 역시 지구의 지구님께서 협력해 주셨습니다.
이벤트용으로 그렸던 테르미네 부부. 지하철 전광판에 직접 간 컨셉이라 현대 버전으로 그려봤습니다><!
p.s. 리테라 현대의상 아이디어 주신 친구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현대의상 잘 못그리는1인) https://t.co/5naWXoNk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