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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영이랑 암주만 이름의 한자까지 알려주면서 강조했을까 궁금했는데 글에 힘이 있다는 걸 이름으로도 보여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 결과적으로 둘 다 이름대로 살았고 예전부터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딱 떠올랐음..
다 벗겨놓기 전까진 성별구분 불가능한 그런 웨어를 좋아하고.. 솔까 그냥 둘다 성별 상관 안하고 직업과 덩치차만으로도 먹을수 있는게 데스티니의 매력 아닌가(오타쿠비젼입니다
@ JJi_Byung 님 ...트레틀 저렴하게 해봄....
딱 봐도 동근구라 아닌가요 애들아..방과후에 노래방 가줘...
완전 처음껀 없어졌고 이건 있는데 이거 패러디 알면 진짜 옛날사람 아닌가 싶음,,.
2010년 / 2021년 https://t.co/ZOSNyIvDcG
짜놓은거 못밝혀서 여기 구구절절 쓰기로.
아마데 모의전 다녀온 페트로네.
페르세포네의 신자. 이름은 반석의 Petros에서 s떼고 ne붙임.
느낌적느낌으로 '페르세포네님 예쁘시고 하데스님도 잘생겼지 응응' 하면서 둘 다 닮으라고 흰머리로 넣어줬어요. 근데 얘...뭐더라 재앙의 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