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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ed × hidemeplease> 참여 작품♥
물방울같은 사랑,
둥둥 뜨는 기쁨,
진리 작가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물방울이라는 형태로 담아보았습니다♥
45. Vermont. 캐나다 퀘백과 맞닿아 있는, 형형색깔 빽빽한 나무와 자연이 아름다운 곳. 어렸을 때 마음 한켠에서는 ‘저런 아름다운 학교라면 나는 불만 없이 공부 열심히 하겠구만..’ 이런 생각이 있었음. ㅋ
New flash!
세상은 참 냉혹하고 잔인해. 우리는 왜 사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어디로 향해 가 는지도 모른 채 나아가지. 우리는 아주 겸손 해야만 하네. 침묵의 아름다움을 알아야만 한다고.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타투도안
@_MixxioN_ 어머 증멜~~~!~!!~!! 아주그냥 앙큼깜찍혀요증멜~~~ 저도 보답으로 드린건디ㅜ 하지만,,,,역시 아름다움은 다다익선이네요, , ,, ,,,,,,,사랑스럽네요,, , , ,,,,,,,,,,램프는 좋겟네요,,,,,,,,,,,부럽다.
기왕 메이드복(아닐시 제 맴속으론 그렇게 보엿다고 쳐요)을 주셧응께,,,,,, 굿모닝 램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