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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롱초롱한 눈 애를 하나 그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사토 낙서,
쿠키가 멜랑이 눈색으로 사토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린다는 느낌의 설정이 있었는데, 거 외에 사토랑 멜랑이는 전혀 공통점이 없습니다. 툴툴거리는 면은 있지만 그건 그냥 사토가 쿠키를 싫어해서 그럼
10. 몽찰🐆🐾위의 [8. 실패한 기대기]에서 의식의 흐름으로 약간 이어지는 성공한 기대기... 핑크핑크핑크한 색 잔뜩 들어간 몽찰 그리고 싶음... 킬몽거 얼굴은 아직 회색이지만... 초원도 둘 다 같은 ancestral plane에 가게 된 게 아니라 그냥 현실의 와칸다 초원에서 노닥거리는 거 보고 싶음...
이부분.. 뒷내용 봐야알겠지만 보자마자 그냥 무의식중에 저도모르게 눈물난거여도 좋겠다 금선도 마찬가지로 자기 반응에 ....?? 싶은거..
사실은 쌍방으로다가 기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