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초롱초롱한 눈 애를 하나 그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사토 낙서,
쿠키가 멜랑이 눈색으로 사토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린다는 느낌의 설정이 있었는데, 거 외에 사토랑 멜랑이는 전혀 공통점이 없습니다. 툴툴거리는 면은 있지만 그건 그냥 사토가 쿠키를 싫어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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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병 + 우울증 상태에서도 자신의 귀여움을 자제하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끼를 부리는 십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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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식의 관 보스 몬스터 - 무언의 시로코 - 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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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식의 관 보스 몬스터 - 무아의 시로코 - 레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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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관 - 망각 보스 몬스터 - 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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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관 - 억압 보스 몬스터 - 안개 속의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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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무의식의 관 - 꿈 속의 올드 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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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4 연수는 오른손잡이였으나 부상 이후 의식적으로 오른손을 쓰지 않게 되어 왼손을 주로 쓰는 양손잡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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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굿즈로 의식주 쌉가능임 에바에 점철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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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로 그린 인월이 감나무의 토마토는 내가 사스케 생각 하다가 무의식 적으로 칠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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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자신과 골메의 2세캐를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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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은 카이텔 옆을 떠나지 못한 채
리아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간절히 기도한다.
하지만 태의가 전한 카이텔의 상태는 절망적일 뿐.

방법이 없는 상황,
리아가 누군가에게 소리쳐 애원하는데…!

웹툰 200화! 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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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몽찰🐆🐾위의 [8. 실패한 기대기]에서 의식의 흐름으로 약간 이어지는 성공한 기대기... 핑크핑크핑크한 색 잔뜩 들어간 몽찰 그리고 싶음... 킬몽거 얼굴은 아직 회색이지만... 초원도 둘 다 같은 ancestral plane에 가게 된 게 아니라 그냥 현실의 와칸다 초원에서 노닥거리는 거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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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흐름의 루퍼수...
굿킹모그모그굿킹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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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뒷내용 봐야알겠지만 보자마자 그냥 무의식중에 저도모르게 눈물난거여도 좋겠다 금선도 마찬가지로 자기 반응에 ....?? 싶은거..
사실은 쌍방으로다가 기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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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는 네발 털짐승이 고영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가지런히 모아 그렸..
그러니 묘하게 고양이 같지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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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 ._.)
ゆうれ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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