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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하고도 반이 더 지나고 나서 드디어 내 드럼이 생겼어요.
이건 단순한 악기가 아니에요. 악기 그 이상이에요. 이건 심장.
처음 진짜 드럼을 쳤을때 그 소리를 잊을 수 없어요.
연극 온더비트 _ 아드리앙
아이의 심장은 티키툼과 같은 파랑색이었고 드디어 만났다. 이제야.
와 근데 진짜...진짜 대단하다 이걸 다 애니메이션으로...ㅋㅋㅋ늘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잠깐 지나가는 이벤트인데도 항상 다 애니메이션이야...귀엽고 퀄도 좋고...
그들의 모든 고난과 사투...발버둥과 관계....함께 해냈던 모든 즐거움고 괴로움도 없던 것이 되어.....그러 나 하나만이 기억하는 것이 되어.....나의 망상이 되어버려... 나만...나만 남겨져선....그들의 인연이 스쳐서 지나가버리는걸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뜻밖의 1주의 영업 휴무를 지나고나서
다시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요( ^ω^)
이제 12월 월간 화과자를 준비 하고 있는데요!!
12월은 겨울의 느낌과,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 같은
이벤트적인 요소가 많아서 디자인을 고르는것도
너무 어려웠지 뭐에요 😂💦
곧 사진과 함께 안내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