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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즈카 디자인 신규 발키르 디럭스 스킨 컨셉아트
하얀 부분 질감은 대리석 같은 재질로 할거라는듯
구상 단계 사진으로 보아 극도로 부푼 팔근육은 히스테리아 시전효과일 것으로 보입니다
구상 단계 헬멧 디자인이 더 맘에 드네
여명이로 황혼가의 괴물 갑니다!
【혼 10 / 힘 0 / 탐색 0】
[핸드아웃] 정신을 차리자, 당신은 병실의 하얀 벽과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힘 5 이상이면 【구속 해제】 / 힘 4 이하면 【구속 상태(사망 시 해제)】> <시작 지점 [병원]>
#shindanmaker #황혼가의_괴물
https://t.co/4OYxVwGYQ4
11. 히야마 타카오미 『샌더소니아(サンダーソニア)』
「애교」「망향」「기원」
12. 오오타니 하토리 『호접란(胡蝶蘭)』
「청순」「행복이 날아오다」
* 하얀색 호접란은 「순수」
오묘한 빛깔의 희고 검은 날개와 하얀 가시관이 아름다워서, 주원은 한참 바라봤다. 당신의 붉은 눈동자와 꼬리가 악마란 걸 알려줌과 동시에 날개와 관이 천사같아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진심이게 개꼴리는게(바깅아 미안하다) 이세리아가 여름 더위랑 햇볕에 취약하단 설정이잖아요 해로나랑 비교해보면 피부 약하고 살 완전 하얀 사람 특유의 그 땡볕 아래서 불그스름해지는거 표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