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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노키오가 되고 싶네요."
"길어진 코는 나비의 휴식처가 될 거예요!"
"어떤 나비가 쉬어가죠?"
"저요!"
시간 지나버렸지만 4월 1일의 허유 코 끝 키스
대충 그릴 생각이엇는대 수특셈알을 그리며 열심히 그렸네요 스페셜 땡스 투 수특(@Trek_SNTK) 워아이니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이번 허묵 SR 잠긴 목소리 데이트가 또 이것이었다고 하는데요...
하데스 취급좀 ㅠ
첫짤은 뺌트적이 만들고 이후는 내가 만듬 ㅠ
하데스 한국 오면 꼭 삐삐쳐라 술사줄게
아 엄마 허묵 코트 걸쳤어요ㅠ걸쳐ㅛ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마ㅜㅜㅜㅜㅜ남편이 집나가더니 이상한 브로치 달고 다니는데여ㅠㅠㅠㅠㅜㅜㅜㅜ(눈 벅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