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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의 슈베스터> 읽으시고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 장면이 괴롭다면 환기시킬 겸 같은 시기를 배경으로 한 만화 <아르테>도 추천드립니다.
16세기 피렌체 귀족 출신 여성이 성별을 이유로 공방에 들어가지 못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여성 화가로 활동하는 이야기에요. 힐링힐링
아니근데 진짜 이 일러는.. 너무.. 너무했음 진짜
아니근데진짜 이거는 타쌤의 원죄임(급기야
아니근데진짜이거개너무했다고
이 일러에서.. 유일하게.... 누구를 향해 던지는지 명확한게.. 탐욕뿐이라는게...
......서로를 향한 감정을 명확히 숨기지도 않고 전달한다는게
.............
타쌤이 잘못함
블루헨 프모 너무좋음 뭔가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 여행가는 옷차림 그대로랄까
털코트로 보온챙기지 더우면 겉옷벗으면 민소매지 벼머리로 멋내고 기분내고 운동화로 발편하고(떠오르지만! 나풀거리지만!) 너무귀야워
테니프리
사실 아카야가 첨부터 주인공소속이엿음 좋아햇을거라 생각해 +얘 백발일때 연성들보고 왜 지인들이 백발을 꽁꽁숨기지? 이랫는데 지금 위키보다가 설정 알고 시바이게뭐야 이러고있음
사랑이 이기지. 언제나 사랑이 이긴다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풍선, 까짓거 다 떨어져도 괜찮아! 녜리 사~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