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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기리 츠카사
「미니 선풍기에 쿨 타올...그녀에게 주려고 한여름용 상품을 잔뜩 사놨지만 아직도 걱정이야」
* 스가노 나츠키
「흐응, 여름맞이 귀신의 집 이벤트라. 이건 귀신을 무서워하는 그녀석하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찬스일 것 같은데?」
* 나츠메 하루
「겨울엔 코타츠랑 귤로 떠들썩하게 잘 지냈는데, 여름이면 비어가든에서 맥주가 괜찮으려나? 가게 후보 좀 찾아놓을까...」
* 이마오지 슌
「더워서 하나도 집중을 못하겠네...그녀석 팔이 서늘해서 좋았었는데――안되겠어, 머리까지 이상해지는 것 같아」
나츠의 성장이 넘 궁금한게 대체 이 오빠바라기 말랑아기가 어쩌다 우리오빠 내가 지킨다 야물딱진 어린이가 되서 오빠보다 더 한 햇살광인이 되었단 말인가
우리 아기 햇살의 성장에 나도 눈물나는데 히나타...어케 안 울고 버티냐 나츠 니야마 여고 붙고 배구부 레귤러 딴 날에 히나타 울다가 ㄹㅇ 탈수왔을거같음
특히나 진짜 자주 읽는거
나츠메소세키 열흘밤의 꿈(몽십야)
무슨 잘 써진 오타쿠 2차연성글 보는 느낌임ㅋㅋㅋ 최애에피⬇️
첫밤은 시한부 연인의 환생을 기다리는 이야기
둘째밤은 사무라이와 승려의 목숨을 건 기싸움의 밤 이야기
셋째밤은 가장 호러스러운 눈 먼 지장보살을 살해한 아버지의 이야기
https://t.co/NaV2OKdYDb
작가 코멘트: 이런 P나츠메 너무 좋아. P나츠는 완전무결한 P아이돌 커플링
※ 이 만화는 작가님(@Durindana_7)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Dura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이거처럼 나츠키랑 카오루 초창기 일러에선 머리카락 때문인지 눈가에 그늘지는 경우 많았는데 갈수록 사라졌고.....
개인적 취향으론 아쉽지만 캐릭터들이 성장하면서 밝아진 걸 보여주는 거라 이건 이거대로 좋다 생각 https://t.co/L1AQtfbGOs
직구하려는데 혹쉬 지인분들(맞팔)중에서 요거 같이 사실분 계실까요 >< 나츠메 아크릴+아크릴 열쇠고리 중 원하는 걸로,, 한 두분 정도만,, 지금은 예약이고 9월 말 중발매라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