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27화 35화 보시고 라파엘x우리엘 하세요........ 치유의천사x파괴의 천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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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엘리어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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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가 준 거 로건의 빅팬인 피어스의 이슈일 수도..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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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유리엘 나온 김에 옛날 그림 찾아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중간에 백발백안 비슷하게 바꾸려고 했는데... 음... 지금 보니 그냥 원래 색이 낫... 다... 그냥 능력 쓸 때만 눈이 하얗게 변한다고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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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
TORIEL🐐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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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레 단눈치오가 각본을 쓰고 드뷔시가 음악을 맡은 연극<성 세바스티안의 순교>는 특이하게 세바스티아누스-세바스티안 역할을 여성배우가 맡았는데 이다 루빈슈타인이 그 주인공이다.레온 박스트가 그린 세바스티안의 코스츔 컨셉과 무대 위의 성 세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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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가정 : x
원활한 교우 : x
경제적 여유 : x
건강한 신체 : x
건강한 정신 : x
안정적 생활 : x
행복한 과거 : o
보장된 미래 : x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스리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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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후드티 합작 아스리엘으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존잘님 아트들은 여기로 >>
https://t.co/CulbLfqvsp

플라위 그리고 싶었는데 입힐 방법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걍 아스롈한테 플라위 후드 입혀줬다...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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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와 폭군.
원래 아스리엘 더 크게 잡으려고 했는데 그림이 너무 작아져서 그냥 성인 남성크기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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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토니]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겨우 11살 어린 애야. 아직 어린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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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왕족 애기들 한복입자😊
개인적으로 저 사도세자옷 큰스리엘한테 더 어울릴 것 같아서 한장 더...
폭군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는뎅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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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드리엘님의 '대역공녀'표지 커미션작업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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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그려왔던 길코키리엘찡~.~ 막판에 귀찮아서 텍스쳐발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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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iel dreemurr..
나의 언더테일 최애캐..
아스리엘..보기만해도 짠내가 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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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쉽 아스차라... 그냥 아스리엘을 차라 후드 뒤에 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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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뮤지컬(빌리&마이클)

몇 번을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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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 낙서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했던게 정신을 차려보니 토리엘을 죽이고 있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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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아스고어가 아스리엘이랑 떨어진 인간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 보면서 괜히 자신의 옛 모습이랑 오버랩 했음 좋겠다... 인간에게 가장 배신감 많이 느꼈을 사람인데도 차라한테 잘해줬다는게 또 가슴이 매니 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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